[경인일보]=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세월호 현장서 급식봉사로 /동병상련 심정으로,,, 갈비탕 등 정성 새벽2시부터 식사준비 심신 지친 실종자 가족에 직접 배달도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휩싸인 가운데 점차 지쳐가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정성껏 식사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광주·전남지역 회원들은 진도체육관.. 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