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대지진이 일어난 파키스탄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별빛. 2013. 2. 16. 00:54

 

 

 

2005년 10월
파키스탄과 인도 국경 사이에서 리히터 규모 7.6강진 발생했습니다.
100년만의 대형지진으로 파키스탄에서 확인된 사망자 수는
8만명에 육박했던 대형 참사였습니다.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 파키스탄의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새희망과 사랑을 전하고자 구호품 성금 전달 하였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하는 단체로
2005년 12월 30일에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 했습니다.

 


8만여 명의 희생자를 낸 파키스탄 대지진,
유난히 어린아이들의 희생이 커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던 대지진
지진의 피해 지역 주민들은 고립된 마을에서 12월이 되어도 아직 텐트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 너무 안타까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었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얇은 옷에 맨발로 온 가족이 부둥켜 안고 나고 있었습니다.
매서운 한파속에서 굶주림과 추위로 사망하는 경우도 너무 많았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현,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5년11월에도 텐트,이불,신발,생수 등
구호품을 성금과 함께 파키스탄 현지에 긴급히 전했고 12월30일에는 그정의 두배에 달하

 구호품과 성금을 파키스탄 지진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 하여 희망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지진발생후 한달까지는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지만 점점 발길이 뜸해지는 시기여서 더욱

 큰 도움의 손길이 되었다고 합니다.작은 고사리 손길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재난의 현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마음과 사랑과 정성으로 지구촌 사람들을 돕고자 합니다.
그 사랑의 손길들이 희망이 되어 어서 빨리 재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지구촌 이웃,파키스탄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생명으로 전해졌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