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신문한장도 소홀히..' 불우어린이 초청 경향신문사견

별빛. 2013. 1. 31. 18:43

새생명복지회(장길자 회장) 주관 불우어린이 초청 경향신문사 견학

'신문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겠어요'

 

 

 

새생명복지회(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하여

 경햔신문사를 방문, 견학하며 신문이 만들어지는 괒어을 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여러가지 전문적인 과정을 이해하기는 어려워 보였지만,

 한 부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고 무척 놀라고 신기해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제부터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고 주의 깊게 신문을

봐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