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펼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별빛. 2013. 1. 29. 17:58

2012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세계 40개국 12만 5천명 '깨끗한 세상 만들기' 

 
 
 클린월드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정기 봉사활동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폭설 등 재난 피해가 극심한 이때,

환경 오염을 막고 인류복지를 이루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회원들이 거주지

인근지역에서 같은 날 동시에 거리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철쭉이 활짝 핀 성남시 희망대공원.

40년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 온 이곳에 일요일 아침부터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성남지부 회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물속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정화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지구가 요즘 기후변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염으로 아파하는지구를 위해 이제 우리가 무언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
 


각국나라에서도 지구를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모여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 갑니다
장길자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고자 거리정화활동을  펼치는 사람들이죠...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유럽에서 펼쳐진 클린월드운동을 재조명해봅니다.

 

 

1.북아메리카

세계의 선진국가 미국, 애틀란타,뉴욕, 워싱턴DC 미소를 머금은 회원님들
비가와도  클린월드운동, 거리정화활동은 계속되어집니다.

 

에드먼턴, 과달라하라, 스카프를 두르고, 마스크를 쓰고 먼지를 쓸고있는 조금은
수고스럽지만   거리정화후에 거리를 바라보면 행복감을 준답니다.

 

 

2.남아메리카

 

우양카요, 메데인, 과야킬, 공원을 깨끗히 거리정화활동및 클린월등운동을 하고계시는군요.
바로 지구를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3.아시아

 

카투만두, 룽쿠탄, 방갈로를 이름도 생소한 아시아 국가의 도시들에서도 클린월드운동이 펼쳐졌습니다.
네팔의 모인 회원님들... 3천명 ~~많은 회원분들이 모였네요...
 

4.아프리카

 

코토누, 아크라, 나이로비 이곳에도 노오란, 주황의 스카프를 두르시고 땀을 흘리고 계시는 분들

 

5.오세아니아

 

 동경의도시 호주의시드니, 뉴질랜드의 크라이스처치, 오클랜드...
깨끗한 자연을 지키는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 화이팅
 

6.유럽

 

예술의 도시, 역사의 도시 베를린, 맨체스터, 로마, 마드리드, 파리
이곳에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공원과 거리를 클린월드운동을 손길로 깨끗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