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지구촌을 휩쓴 헌혈하나둘운동>>>

별빛. 2014. 10. 16. 23:33

 

 지구촌을 휩쓴 "생명 나눔 축제"의 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의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2012.07.02] 제 16~132차

 

피는 곧 생명이다, 따라서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헌혈 비수기인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혈액 재고가 부족하여 세계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수혈 없이는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헌혈운동이 지난 여름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7월2일 수원에서 열린 제 16차 헌혈에서부터 시작하여 9월 4일에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열린 제132차 헌혈까지, 헌혈하나둘운동은 약 두 달간 전 세계주요 도시에서 117차례 실시됐다,

위러브유 회원들을 중심으로 17.949명이 동참했고 이가운데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8.702먕이

혈액을 기증했디. 혈액 기증뿐 아니라 헌혈증서 기증도 4.407매에 달했다,

 

 

 

 

기쁜마음으로 헌혈에 자원하고 시민들에게 캠페인을 벌이는 회원들로 인해 헌혈 행사장마다

즐거운 축제 분위기였다,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제 105차 헌혈때는 질서 있고 즐겁게 헌혈할 뿐 아니라

깨끗이 청소로 마무리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이런 모습은 처음 봤다.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단체를

본적이 없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디.

콜롬비아 메데인 라스아메리카스 병원에서 열린 제 34차 헌혈 당시에는 행사 전 4일 연속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봉사활동과 헌혈운동이 TV 방송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네팔 카트만두 회원들이 키스터 병원에서 연 제31차 헌혈에는 "네팔 역대 최고 규모의 헌혈행사다,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네팔 자유연대 대표,월간지 편집장,의사,간호사 등 초대인사와

병원 직원들까지 너나없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