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반짝봉사보다 항상겉에서 힘이되어주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다산정약용은 열다섯살의 제자 황상에게 문사를 닦으라고 권했다. 황상이 머뭇거리며 말했다. "저는 세사지 병통(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머리가 둔하고, 둘째는 앞뒤가 막혀 답답하고, 셋째는 미욱해서 이해력이 부족합니다." "배우는 사람에게 큰 병통(문제)이 세가지가 있는데 너는 .. 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