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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이라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자원봉사활동

별빛. 2015. 12. 12. 01:16

 

물폭탄이라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자원봉사활동

 

제주도에 태풍나리를 기억하시나요,,,

피해가 어마어마 한것으로 기억되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나셨습니다.

태풍으로 무너진 마음일것이라 여기듯,,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로 세워드립니다.

[2007년 9.23]

하룻동안 "물폭탄"이라고 불릴 만한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은 태풍 "나리

로 인해 제주도 일대는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의에 빠진 도민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은

수해복구 한창인 자원봉사자들을 급식봉사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이 제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홀로 기거하는 어르신들의 피해 가옥을 찾았다.

화북동 침수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목수일을 하는 회원을 포함하여 모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국제위러브유 원순재 제주지부장은 "지난번 수해복구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이

부족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또 다시 나섰다."고 취지를 설명하였다,

봉사현장을 방문한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이승희 사무국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에

나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