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의 붉은사랑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헌혈하나둘운동 》글로벌복지

 

 

 

생명나눔의 붉은사랑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헌혈하나둘운동 》글로벌복지

헌혈을 하게 되면 좋은 이유가 있다,

 

바로 내몸이 건강하다는 이유이고, 더 건강한 몸이 되는 이유이다,

헌혈을 한 후 24시간 안에 새로운 피가 생성된다는 것이 놀랍다,

헌혈에 대한 관심과 주는 사랑을 실천해 보아도 좋을듯 하다,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봉사정신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헌혈에 경기지역에서

1천여 명이 함께 나섰다, 11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성남,분당,의정부,이천,여주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과 인근 시민 등이 용인시청 문화센터에

마련된 임시 헌혈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글로벌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7월 한달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대규모 헌혈봉사캠페인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기북구지부 박노균 대표지부장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

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김학규 용인시장과 고진남 서울남부혈액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각게 인사들도

현장을 방문해 궂은 날씨에도 헌혈 자원봉사에 나선 이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