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젊은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 일깨우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과의 가봉대통령 기후변화대응협약체결

별빛. 2014. 1. 23. 21:57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과 가봉대통령과의 만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봉정부와 기후변화 대응 협약 체결

글로벌 복지단체의 결맞게 아프리카 중서부의 가봉공화국이 지구촌

지구변화 대응에 함게 나서기로 했다.

 

보도일/2012-04-06  언론사/여성신문  기자/김희선

 

장길자회장님과 알리벤봉고온 딤바 가봉대통령은 3월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국제위러브유측이 밝혔다.

협약서에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응과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위해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해 저탄소 녹색 사회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노력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위러브유와 가봉공화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변화로 인한 양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이알 행사에 참석한 온 딤바 대통령은 "국토의 80%가 콩고 분지의 삼림으로 덮여 있는 가봉도 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 보존에 힘쓰고 난개발보다 저 탄소 녹색사회를 지행하고 있다" 강연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복지단체로는 드물게 "클린월드운동"이라는 환경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클린월드운동(Cleen WORLD Movement)은 깨끗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의 토대에서 진정한 복지구현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위러브유가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활동이다.

 

 

 

젊은이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보도일/2012-07-16   언론사/경기신문  기자 이동훈

 

[신문내용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11월부터 13일까지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We♥U" 로고가

새겨진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클린 데이(Clean Day)" 선포식을 갖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은 가봉 대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클린월드운동을 통한 환경복지활동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현장에는 가브리엘 엔뚜꾸 가봉공화국 정책보좌관과 오메호 엔뚜꾸 가봉 국립공원 홍보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클린월드운동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적극적인활동을 기대했다.

오메흐 엔뚜꾸 국립공원 홍보관은 " 가봉에는 자연환경의 잠재력에 큰 만큼 환경이 얼마나 소중하고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젊은이들이 알 필요가 있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학생들은 약 54Km 정도 되는 리브르빌 해변가를 따라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페타이아,고무풍선,

음식포장재 등 가족 쓰레기들을 직접 주운 대학생들은 자원봉사라는 색다른 경험을 즐겁게 답아들었다.

마모소 호날드 씨는 "우리가 직접 우리의 해변을 청소한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며 잊을 수없다"면서

"우리가 자연을 보호할수 있도록이끌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클린 데이 선포를 기정으로 학교내에 환경동아리를 만들고 그린캠퍼스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다른 대학생 및 청소년들에게고 환경보호의식 개혁을

독려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교사인 쿠스 이비바 씨는 "한국에서 불어온 좋은 바람 덕분에

오늘 환경보호를 위해 이곳에 왔다"고 표현했다,

그는 파괴되는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젊은이들이 좋은 방향을 만들수 있을 것이 라고 전망했다,

이승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방은 "천해자연을 지키기 위한 가봉 사람들의 열정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과 함께 인류복지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4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해

 세계 모든 대륙에서 12만 5천명이 동참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