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에도 쓰레기가 많아요... 장길자 회장님

별빛. 2013. 9. 27. 00:08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에서도 실시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에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이 실시되었는데요~ 현지 네팔신문에도 기사화 되었습니다^^
 

 

 
[신문 번역보기]

포카라 회원 700여 명 군인경찰들과 함께 환경정화운동 시행이번 일요일 전 세계 150개국

중심도시에서 환경정화운동이 실시됐다. 포카라에서도 렁거살라부터 버스팍과 쁘리트비쪽

 지역까지 약 700여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회원들과 젊은 군인경찰들이

함께 이 행사에 참여했다.

 

정화활동에는 현재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부장, 쩯나터 벌떠라이 도지사, 서일레스 

 타빠 체뜨리 도 최고치안감, 라젠드라 지시 도 감사지부장, 섬부 우쁘레띠 군대경찰창과

기자들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어디에서든 국제위러브유 활동은 전개되어지고 있습니다.... 희말라야에서도 예외가 없이 

정화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어 네팔지역의 히말라야가 세계 기후변화를 책임지고 있어서

클린월드운동은 꼭필요한 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