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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의 헌혈사랑~~ 인도 간디병에서도 열려 이슈"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별빛. 2013. 8. 19. 22:39

 

365일 공기가 필요하듯... 우리인체도 36.5도의 온도를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다고 하지요~~

작년 헌혈릴레이는 인도에서도 생명사랑 나눔이 전해지면서 신문보도가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분부(회장 장길자) 사랑의 릴레이 계속 됩니다!!

 

                                                          보도일 2012.07.06     언론사/인도,한스안디아

 

 

[신문 번역보기]

 

간디병원에서 펼쳐진 헌혈운동

당신의 행동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행동하라! 그러면 그렇게 된다.  

 - 윌리암 제임스(본지 특파원)-

 

주부, 직장인, 대학생, 고등학생 등 각계 각층 사람들이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목요일 간디병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은 1000명이 넘었다.

병원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헌혈이 마른 땅에 내린 단비처럼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7월 1일부터 13일까지 헌혈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장길자 회장은 "세계 각지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을

나눠주는 일에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봉사활동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특히 헌혈은 직접적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기쁘고 값지다"고 덧붙였다. 

 

각종 사건사고로 응급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어 현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  그러나 바쁜일과속에 다른 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주최한 헌혈캠페인은 생명을 살리는 일을 돕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백혈병 환자를 비롯해

수혈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금 더욱 많은 사람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