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희망의 이름표"-레이디경향

별빛. 2013. 5. 4. 22:35

 

 

 2006년 영국신경제재단(NEF)에 보고된 행복지수 1위 국가는 바누아투이다 호주부근에 있는

 작은섬나라인 바누아투는 경제적으로 열악하지만국민들은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소개한다. 직업이 없는 사람이 93%. 대개 가난하지만 거지나 노숙자와 같은

 절대 빈곤자는없다. 가난해도 도와달라고 구걸하지도 않고 누가 돈을 줘도 절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진것이 없어도남을 도와주는 것을 천성적으로 좋아한다고 합니다

 주위에 아픔을 겪는 이웃이 있으면 자리를 지키고 앉아서 슬픔을 함께 나누는것도 이들의

특성이라고 하니까요...

 


 

 바누아투 사람들처럼 가진것이 적어도 서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보듬는데서

풍요로운 삶.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자신하며

30년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어머니이자" 스승으로 함께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가 레이디경향에 소개 되었습니다.

 

 

희망의 이름표

지구촌에 사랑과 희망을 "글로벌 행복메이커" 로 재도약하는

(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메마르고 각박한 세상을 촉촉이 적실 마중물을 되겠습니다"
심장병어린이와 소년소녀 가장돕기 활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새생명복지회'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새 단장을 했다. 지구촌 이웃들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서자는 의미로 글로벌한 이름을 택한것처럼, 이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새생명의 사랑만큼은 더욱 깊어졌다. 가을비와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진 지난
10월19일 만난 장길자회장은 날이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 겆정에 마음이
급해 진다는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