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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화순전남대병원에~~ 헌혈증 전달,

별빛. 2013. 4. 27. 23:30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광주지부에서 화순전남대병원에 사랑이 둠뿍담긴 헌혈증274장 전달했다  2011.2.14

 

[매일경제]

화순전남대병원에 헌혈증 274장 전달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광주지부 전달

 

이번 기증은 10일 전남공무원 연수원 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강당에서 회원 600여 명이

 참여한‘제 13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광주지역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중

 일부이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1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새생명복지회로부터 새롭게 출발한 복지단체로서 국적, 인종, 빈부, 종교를 초월하여 세계인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노력하고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 청소년, 노인, 사회 복지 및 긴급구호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송은규 원장은 “헌혈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여전히 절실히필요한 상황"이라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불우환우를 위해 잘 쓰겠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 소속이 된 지 벌써 여러해가 지났다..물론 많은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고, 여러 봉사 활동에도 참여 했지만,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고 잔잔한 감동이 느껴진행사가 있다면, 바로 헌혈운동이다.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것이지만 막상 용기를 내지 못해 머뭇머뭇거렸던 것이 바로 헌혈이다.

차마 혼자서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너무 겁이 났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것이었는데 장길자회장이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설레었고 기분좋은 두근거림으로 임할 수 있었다.

 

만약 내가 혼자서 하려했다면 두려움이 너무 커 하지도 못했을 일을....회원들과 함께 하니..두려움보다는 기쁨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함께하는 회원들의 선한 웃음과 선한 마음이 내 마음을

 감동시키고 움직였다.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장길자회장이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을 만나게 되면 어느새 내 마음도 선한 천사의 마음이 되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이런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이런 사랑들이 하나둘 모여...이제 대한민국이 아닌 온 세계에 전해지고 있으니...언젠가 이 사랑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머뭇머뭇하며 주저하던 나의 굳은 마음도 변화시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나를 포함한 회원들의 따스한 사랑의 피가 온 세상에 아름다운 생명으로 피어나길...

그리고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며 나누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