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밥 한 공기에 사랑을 담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긴급구호활동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이웃과 밥 한끼 식사하는 우리나라의 풍습.. 상대방를 만나는 자리는 식사를 하면서 정을 이어가는 우리네 모습들이죠,,, 그래서 때로는 인사말이 식사하셨어요,,,로.친구에게는 밥먹었니~~로 인사를 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는 어머니와 같은 손으로 따듯한 밥 한.. 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20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