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ABO를찾아라,,미국유타주 헌혈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월 들어서 병원마다 수혈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36.5도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이

미국 유타주 솔토레이크시티 헌혈센터에서 헌혈릴레이가 제159회가 열렸어요,,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유타 지부 회원들은 미국 적십자사에서

시행하는 "사라진 A.B.O를 찾아라(Missimg Types Campaign)

"캠페인에 파트너로 나섰다,

글자 알파벳 A.B.O가 사라졌을때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듯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 (A.B.O)의 공급 여부가 중요함을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헌혈에

동참할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미국적십자사 캠페인 "사라진 A.B.O를 찾아라 (Missing Types Camoalan)와

함께하는 위러브유 제159회 헌혈하나둘운동 현장

행사 당일 오전 8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솔트레이크시티 헌혈센터에서 모여 헌혈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센터에서는 참가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과 간식, 음료를 제공해 누구나 부담없이

헌혈에 참여할수 있도록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상하네요,

그런데 미국 유타주 솔토레이크시티 회원들은 총86명이 참가해서 41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헌혈하나둘운동에 참가한 셰리 밴 비버 (미국적십자사 헌혈서비스과)씨는

"미국에서는 인구 100명 중단 3명만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헌혈자를

모집할수 있을것 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활동을 기대했다,

미국 3대 방송사로 꼽히는 ABC의

"ABC4Utah"채널도 위러브유의 헌혈운동소식을 전해서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2019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글로벌 헌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운동의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사람, 두사람의 정성을 모아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살리는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도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