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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미얀마"물탱크지원"

별빛. 2020. 1. 12. 23:57



미얀마 "마양곤 제1고등학교 "물탱크및 우산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미얀마"물탱크지원"

미얀마 마양곤 고등학교에 물탱크 시설이 부식되어 오염되고 파손되어

물탱크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자녀의 건강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는 미얀마 마양곤

제1고등학교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설치를 하였다,

오염으로 물공급이 원할하지 않아서

학생들과 교직원에게는 큰 불편이 아닐수 없다,

미얀마는 물을 지하에서 끌어올려 물탱크에 저장한뒤에

흘려보내는 시스템이 보편화 되어 있다,

그러나 학교 옥상에 설치된 물탱크는 녹슬거나 구멍이 나서 물을

채울수 없는 실정이다,





미얀마 마얀곤 학교에 물탱크는 주변 철조망이 파손되어 틈을 타 각종 조류가

드나들면서 "조류 서식지"가 되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수년간

물탱크를 방치하고 있던 학교 측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학교를 방문해서 물탱크 오염과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의사를 내비치자 학교측은

가장 시급한 문제였다며 좋아하였다,


어려움이 있는곳에 어머니의마음으로 달려가는 국제위러브유,,,

iwf,장길자회장님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아직고 계속됩니다!!!

새로 설치된 물탱크는 1800리터들이 대용량 6대로,

부식되지 않은 강화 플라스틱 재질이고 뚜껑이 있는

밀폐형으로 제작되어 기존 물탱크의 단점이 완벽하게 보안되었다,

4일간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물탱크 저장소를 청소하고,

파손된 철조망도 조류 유입방지를 위해 전부 새것으로

교체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에서 마양곤 제1고등하교

전교생 2667명에게 우산을 전달했다,

아이들이 비에 젖지 않고 우산을 일일이 챙겨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었다,

미양곤 제1고등학교의 대다수 학생이 집안 형편 때문에

우산이 없었다,

우산을 받은 학생들은 미소를 머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는 물탱크지원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