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미국 게인스빌 나무심기-클린월드운동 일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미국 게인스빌 나무심기-클린월드운동 일환

미국 제인스빌에서 진행된 나무심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이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 산소가 부족하기도 하고 여름이면

지구가 찜통으로 변하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국제위러브유에서 나무심기를 하였다,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나무 심기이다,

여름 휴일의 여유 대신 클린월드운동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30여 명이 참여하여 프레리 크릭 주변에 묘목들을 심었다,

훗날 수목들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서 지구 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해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나무심기에 매진하였다,

친구와 함께 참여한 청년도 자연보호를 무언가 기여했다는데 보람을 느꼈다,

나무를 심고 그 위에 물을 뿌려 흙을 단단히 하는 작업까지

마무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은

마무리를 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은 해수면 상승으로

온실가스 문제, 환경재난을 야기해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 인류의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위협합니다,

환경복지운동인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강,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심기,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보호,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합니다.

클린월드운동 일환으로 나무심기를 한 미국 제인스빌 회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