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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장 일레르오밤 고등학교 도서 200권 지원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별빛. 2018. 8. 1. 00:30


가봉 장 릴레르 오밤 에예게 고등학교에 도서 200권

지원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응원과 함께 이끌어가는

국제위러브유의 교육지원이 감동으로 전해지는데요,

미래의 주역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국제지원을 살펴볼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가봉 장 일레르오밤 에예게 고등학교

도서관에 참고서와 사전 200권을 기증하였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은 이 학교 학생들에게 참고서나 사전은

귀한 도서입니다,

참고서의 가격은 평균 15.000~20.000프랑 (CFA France, 한화 약3~4만원)

200프랑(한화 약400원)짜리 빵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대다수 학생에겐 버거운

금액이 아닐수 없네요, 학교도 재정상황이 열약해 참고서나 사전 없이

흑백의 간이 인쇄물을 만들어 수업을 해 왔는데요,,

열악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해 왔어요

기증도서는 영어,수학,역사 등 10개 주요 과목 참고서 150권과 어학,

인문학 사전50권이다,

이 도서들은 간이 인쇄물만으로 대입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선물입니다.



2017년 12월 16일 가봉 유니옹 신문 7명에 소개되었습니다,

힘든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었다는 것이 보도의 골자입니다,

언론보도가된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에 더 힘을 가지고 할수 있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지난 3월13일에 학교와 인접한

장 일레르 오밤 에예게 중학교에 책걸상 200개를 지원하였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책걸상 지원후 가봉 정부는 리브르빌 지역의 대다수

중고등학교에 1.000개의 책걸상을 추가 지원하였다는 기쁜 소식이죠,,

기증 당일 지역학교에 100개의 책걸상 기증을 약속했던 교육부가 기증 숫자를

크게 늘린 것입니다,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활동으로

정부에서 의미있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