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에콰도르지진피해돕기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

에과도르 강진으로 세계가 시선을 모아졌는데요,

에과도르의 피해 규모는 20~90억 달러(2조~3조)된다고 합니다,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에과도르를 그냥 지날칠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이번 봄에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를

에과도르 지진피해돕기로 이루어졌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에콰도르지진피해돕기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

황사가 지나간 오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개최한 제 17회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해서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을 긴급 지원하고

세계기후난민, 국내 복지소외 가정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공동 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 특별시, 경기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부천 세종병원등이 후원하였다,

재난 앞에 삶이 무너진 이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자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과 가족,이웃,지인을 비롯해 주한 외국 대사들과 각계 인사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에 5만달러의

구호성금을 긴급 지원하였다,

네팔과 인도,방글라데시,캄보디아,필리핀, 가봉 기후난민들에게 총 12만 달러의 성금으로 생명의

물펌프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국내 서울과 경기도 일대 복지소외가정

120세대에도 생계 및 의료 지원을 했다,

어머니 사랑의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매료되어서 회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한얼광장에서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가 뜻깊게 이루어져 의미가 새롭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의 발걸음이 희망과 사랑으로 더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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