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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의불씨"(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

별빛. 2016. 1. 9. 16:55

 

"소중한 생명의불씨"(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2101 대구지역 헌혈하나둘운동이 이루어졌다..

"1초의 찡그림"으로 나누는 행복이 헌혈운동이라 할수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회원 740명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대구지역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로 열린 이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후원하였다.

 

 

개인주의가 심각하고 각박한 세상에서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다,

"중환자들도 혈액이 없어 수술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한

이때에 많은 봉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봉사가

으뜸"이라며 헌혈하나둘운동의 취지이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들은 헌혈로 이웃 사랑 실천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의 열의에 경탄하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긴급하게 혈액을

요청해 와도 재고가 없어서 넉넉히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고 한다,

채혈을 돕던 김수경 간호사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얼굴표정이 하나같이 밝아서 좋다.

"1초의 찡그림"이란 말도 있듯이 주사바늘에 대한 두려움이 있더라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들처럼 기꺼이

헌혈에 참여하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의 헌혈증서 270매는 9월10일

경북대학교병원에 기증되어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헌혈후 혈액은행에 잠시 보관되는 혈액도 암 환자, 백혈병 환자

등 긴급 환자들의 수술과 치료에 쓰이는 ,소중한 "생명의 불씨"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