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천지역 생명이 ,새롬이 ●헌혈하나둘운동

 

(iwf,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천지역 생명이 ,새롬이 ●헌혈하나둘운동

인천,부천 회원들이 헌혈을 하기위해 아름다운 동해이 있었다,,

무엇,,, 헌혈하나둘운동이지요,,

생명을 나누어 주는 일은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니까.,..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천 세종병원에서

2010년에 두번째로 헌혈하나둘운동을 열었다.

전국적으로 제 11회로 진행되었던 헌혈하나둘운동을 위해 세종병원에서

장소와 의료진을 제공하고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에서

헌혈 캠페인등 도우미를 지원하였다.

 

 

 

 

국내 유일의 심장전문병원으로 연평균 개심 심장수술을 1300여건

실시하고 있는 세종병원은 수술에 다량의 혈액을 필요로 하는곳이다,

와,,, 당연히 이러한 곳에 헌혈운동이 지원되어야겠죠~~

병원측과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환자들의 수술을 돕기 위해 헌혈 행사를 열게 된 것이다,

이날에는 인천,부천 지부 회원들이 무려,,,

450명이 세종병원에 달려와 헌혈에 자원하였다..

 

 

 

 

 

이날 참가자 중에서 처음 헌혈을 신청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도 많았는데요,

신체조건이 맞지 않아도,,, 헌혈하지 못한 회원들은 안타까워 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다는 포부도 보였다.

그런데,,, 바늘이 무서워 하기가 쉽지는 않죠,, 그러나 생명을 주는 일이기에

기꺼이,,, 팔을 걷어붇치고,,, 헌혈에 성공,,, 한적이 있어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은 헌혈하나둘운동 현장을 직접 방문을 하시었는데,,

"생명을 살리는 소중하고 보람된 일"에 동참한 회원들을 크게 칭찬하면서

일일이 손잡아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한

장길자 회장님은 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모나 기꺼이 헌혈에 나서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더욱 건강하고 다복하기를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