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새생명복지회 =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파키스탄 구호물품전달 ♥♡♥글로벌복지단체▷기후난민돕기

별빛. 2015. 10. 9. 02:10

 

새생명복지회 =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파키스탄 구호물품전달 ♥♡♥글로벌복지단체▷기후난민돕기

 

 

지진으로 고통받는 파키스탄에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8만여명의 희생자를 낸 대지진으로 유난히 어린아이들의 희생이 커서 우리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던 지진이였죠,,,

 

 

지진으로 피해지역 주민들은 고립된 마을에서 아직 텐트 생활을 하고 있었고 이번 겨울은

더욱 혹독하기만 하였서 걱정이 이만저만 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텐트는 넉넉하게 보급되고 있지만 있어야할 시급한 것이 이불도 없이

얇은 옷에 맨발로 온 가족이 부둥켜안고 겨울울 나고 있었다고 한다,

매서운 한파속에서 이재민들의 굶주림과 추위로 사망하는 경우도 속출하는 실정이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한달전

11월에도 텐트,이불,신발,생수 등 구호품을 성금과 함께 파키스탄 현지에 긴급히

전했는데 이번에는 성금과 구호품 규모가 그때의 두배에 닿애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온정을 더욱 느낄수 있었다고 한다,

 

 

추위속에서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준비한 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어린이 방한복, 유아용 모포,성인용 보온의류,보온용운동화,누비이불,카펫 같은

 방한용품과 쌀.곡물,우유,비스킷,생수 등 음식물이 있었다..

파키스탄에 이재민에게 물품이 전달되어서 다행스럽게 이재민들은 웃음을 짓는다..

집을 읽고 텐트에서 지내야 한다는것이 무척이나 불편할 일인데,,, 안타까움에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이러한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