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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네팔 수재민 희귀병어린이희희망을,,,글로벌복지 ♥자원봉사활동

별빛. 2015. 9. 15. 23:29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네팔 수재민 희귀병어린이희희망을,,,글로벌복지 ♥자원봉사활동

 

 수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 싹트는 생명과 희망

네팔 삽타코시 수재민, 희귀병 어린이 구호를 외치다,

 

 

 

네팔에 남동부 순사리(Sunsari)의 반타바리(Bhantabari),삽타코시(Sapthakoshi),강변에 위치한

평화롭던 이 농촌 마을에 비극이 닥친 것은 지난 8월에 홍수로 강물이 불어나 제방이 무너지면서

약 5만 며이 주민들의 물난리를 겪었다.

제방과 인접한 반타바리는 피해 정도가 가장컸다,

도로가 유실되어 차량이 다닐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가옥과 전답이 물에

휩쓸려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이러한 마을에 튼튼한 다리가 놓이게 되어서 마을사람을의 마음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