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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이 생명을 ⊙(iwf,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글로벌복지단체

별빛. 2015. 9. 4. 00:48

 

작은사랑이 생명을 ⊙(iwf,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글로벌복지단체

 

생명을 살리는 일은 모두가 숭고한 일이라고 한다

그만큼 생명을 소중하기 때문이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는 헌혈하나둘운동에 경기지역이 1천여명이 함께 나섰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성남,분당,의정부,이천, 여주 경기북구지역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인근 시민등 용인시청 문화센터에서

임시 헌혈장을 찾아서 헌혈에 동참하였다.

혈액이 부족하여서 생명이 위태로운 전 세계 사람들엑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이라고 취지이다,

 

          

 

"작은 사랑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 있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경남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대규모 헌혈캠페인을 열었다,

 

 

 

 

국내에서는 혈액수급이 최저로 떨어지는 여름철이라고 합니다.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 나서는 이들이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은 지난 경남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 운동에 참여했다.

전 세계에 이루어진 헌혈하나둘운동은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한여름 7월 한달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대규모 헌혈 켐페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세계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각박한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이라고

취지를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