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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헌혈하나둘운동 [iwf,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글로벌복지

별빛. 2015. 8. 27. 19:26

 

 

이웃을 위한 헌혈하나둘운동 [iwf,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글로벌복지

 

 

충남대병원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는 회원 700여 명이

참가하여 헌혈운동을 하였다,

이웃과 병원직원 그리고 방문객들도 동참하는 이색적인 광경도 펼쳤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대전의 충남대학교병원의 소아병동 앞에서

두번째로 "암환자를 위해 대전 지역 헌혈하나둘 운동"을 실시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과 이웃 병원직원 방문객들을

포함한 750여 명이 참가하는 아름다운 모습의 봉사였지요,

이를 통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전지부장은 "헌혈은 조건 없는

어머니의 사랑과도 같은 것"이라 정의하며

"지금 우리 사회는 이러한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하였다,

송시헌 충남대학교병원장은 "과학이 발달했지만 인간의 피는 대체할 방법이 없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정말 절실한 것인데 추운 날씨에 많은

회원들이 와서 도움을 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남자회원은 바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여자 회원은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나온 사람만

문진표를 작성한후 과거 병력,현재 몸상태.약물 복용.신분 등을 확인하고서 헌혈을 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검사에 통과하여 약 200명이 헌혈을 하였다,

그런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중 헌혈을 하지 못하는 분들은

 아쉬워하며 건강관리를 하여 다음에는 헌혈을 하고자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다.

 

 

여기가 다 아니라 또 하나의 헌혈하나둘운동의 봉사가 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모은 헌혈증 200장은 충남대학교병원에 기증되어서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암 환자들에게 요긴하게 쓰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추운 겨울 이불속에 있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지만 헌혈운동을 이웃사랑에 실천하고자 나선 것이다.

영하의 추운날씨이지만 마음은 이미 훈훈해 보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앞으로도 사랑의기쁨.

 생명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