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자원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iwf) 글로벌복지

 

"대구지하철 참사"자원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iwf) 글로벌복지

 

 

대구 지하철,,, 하면 떠오르는 참사현장이 생각이 납니다,,,

어두운 곳에서 참담하게 겪었을 일들이 아픔이 되어 재로 남아 있는 유가족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발벗고 나서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자에 24시간 동안 상주하며 유가족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는것입니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3교대로 돌아가며

낮에는 부녀가,밤부터 새벽까지는 장년 회원들이 식사캠프를 가동시키고 있었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외에도 40여 개 단체가 현장에서

빵과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식사캠르에서는 따뜻한 밥과 국이 제공되어 찾는이가 많았습니다,

유가족, 조문객뿐맘 아니라 현장을 시찰나온, 관공서 관계자들,

취재차 현장에 상주하는 언론 관계자들에 이르기까지 참사 현장에

있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식사캠프를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