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헌혈하나둘운동"(iwf,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글로벌복지

 

광주지역"헌혈하나둘운동"(iwf,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글로벌복지

 

"2010 광주지역 제2차 헌혈하나둘운동" 한여름 더위를 녹인

사랑나눔잔치에 대학병원에 헌혈증 300매 기증 하였다,

 

 

얼마전 옷가게에 갔을때 가게 언니도 장기기증은 했지만

헌혈은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였다,

자기 시간을 빼면서 봉사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쉽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였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의 모습에 놀라워 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회원중에는 모든 검진과정을 통과한

264명이 헌혈을 했다, 검진과 채혈을 도운 대한적십자사 측은

의료진들은 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혈액이 다량 확보된 데 마음

든든해하면서, "봉사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모두들 기꺼이 헌혈에 나섰고,

자신의 피를 나눠주면서도 줄수 있다는데 오히려 감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함께 기뻐하였다,

 

 

"헌혈은 단순히 피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귀한 생명을 살리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나눔운동"이라고 강조한 정관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광주지부장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에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한사람이 한 사람씩을 더 동참시켜 더 큰 사랑나눔운동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2004년 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이들에게

"가장 값진 선물"인 생명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