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가봉대통령과 함께 그린캠퍼스 ,,기후변화대응

 

 

 「가봉 대통령과 함께하는 그린 캠퍼스 환경세미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가봉 정부 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 교환

새로운 협력의 장 열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이 공동 주최한 "가봉 대통령과 함께하는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가 3월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렸다,

지구 환경문제에 서로 인식을 공유하고 뜻을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과 이서진,

국내외 지부장) 50여명과 대자연 김용갑회장 및 관계자, 대학생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호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가봉 대통령이 행사장에 입장하자,회원들과 대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국제위러브의 장길자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최초 수교국인 가봉에 대한 한국인들의 각별한 우의를 강조하며,

함께한 내빈들과 대학생들에게 고견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가봉 대통령에게 감사의뜻을 표했다,

 

한국 자원봉사자들의 환경 보전 노력을 전시 패널과 영상으로 먼저 살펴본 알리 봉고 대통령은 초대에 감사하면서,

국제적인 환경운동에 힘쓰는 위러브유 측에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가봉에서도 이와 같은 활동에 함께하며 앞으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말했다,

이어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과 가봉 알리 봉고 대통령은 국제적인 환경문제 대응에 함께 손잡고

노력하자는 취지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상호 교환했다,

국제위러브유 측은 가봉 대통령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가봉대통령도 위러브유 장길자회장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상호 우의를 다졌다,

 

 

 

 

참기자들이 함께한 기념촬영으로 이날 행사는 마루리 되었다,

대학생들은 "한 나라의 지도자가 환경문제에 관삼을 갖고 국가 정책을 펼쳐가는 것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캠퍼스에서부터 한 번 더 환경을 생각하고 작은 데서부터 에너지 절약과

재활둉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는 참가 대학생 이경원"씨는 "멀게 느꼈던 아프리카가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진다면서 "세계의 청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 노력하면 세상이 변화 될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이날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측과 가봉 정부의 환경문제에 대응을 위한 공동의 합의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세계속에서 이웃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