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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부들이 마음모아 무타 물라강 정화활동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별빛. 2014. 2. 4. 23:49

 

청년, 주부들이 마음 모아 무타 물라 강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에서 발족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최로 전개가 되었다.

 

           보도일/2012-05-01      언론사/[인도]푸네 미러

 

[신문 변역보기]

청년, 주부들이 마음 모아 무타 물라 강 정화활동 펼쳐

 

한국에서 발족한 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로 전개

 

한국에 본부를 둔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수백 명은 일요일 아침 무타 물라 강변의

수많은 쓰레게들을 4대의 트럭에 나누어 수거했다, 2명의 한국인 회원도 이 활동에

참여했다.

단체의 지부장인 아니따 매튜씨는 "사람들의 무성의 행동으로 강이 심각하게 오염됐다,

우리 회원 400명은 트럭 4대 분량의 플라스틱,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 가운데 90%가 플라스틱 쓰레기" 라고 말했다.

 

단체의 한국인 회원인 김서중 씨와 황희원 씨는 자신들도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을

느껴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한

"2012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이들은 깨끗한 환경과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정화활동을 펼치며 이밖에도

다양한 복지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