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따듯한 밥 한 공기에 사랑을 담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긴급구호활동

별빛. 2013. 12. 16. 19:11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이웃과 밥 한끼 식사하는 우리나라의 풍습..

상대방를 만나는 자리는 식사를 하면서 정을 이어가는 우리네 모습들이죠,,,

그래서 때로는 인사말이 식사하셨어요,,,로.친구에게는 밥먹었니~~로  인사를 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는 어머니와 같은 손으로 따듯한 밥 한끼 대접하는 문화는 상대에게서 존중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충북 영동 수해지역 자원봉사
따뜻한 밥 한 공기에 사랑을 가득 담아
충북 영동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인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회원 약 3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구.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복구활동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마음을 위로하였습니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복지회 회원들은 수해복구를 위한 손길이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을

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인 곳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꽃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