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나눔의길 만들어가는 30년을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별빛. 2013. 9. 21. 22:51

 

소리없이 부지런히 나눔의길을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 수상

 

어두운 긴 터널속에서 걸어가는 이가 있다면... 밝고 아름다운길 단 한사람이라도 기쁘게 걸을 수

있는 길  나눔의길 만들어가기위해 30년을 변합없이 밝고 아름다운길을 걸어간 한분이 떠올랐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입니다.

 

새생명복지회 (현,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나눔활동, 봉사활동을 이어가던 끝에

장길자회장님이 2004년의 봉사활동이 '한국사화공헌대상수상' 을 하셨답니다.


 

 

 

 

헤드라인뉴스, 힌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선정한 한국혁신경영대상의 복지부문 대상자

한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 2004년 헤드라인뉴스에 실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장길자회장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봄같은 길 하나 만들어 주고자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부드럽고 따뜻한고 촉촉한길을 열어주고자 관심을 쏟고 있으시죠~~.

왜나하면 가장 사랑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경제적문제로, 재난으로 ,질병으로 소외받는 아이들,청소년들에게

따듯한 봄처럼 소리없이 부지런히 사랑의 길을 내고 있으시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마음담은 손길과 사랑이 2013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