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불우어린이 초청, 경향신문사 견학

별빛. 2013. 7. 11. 21:00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아동,청소년복지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겠어요"
불우어린이 초청 경향신문사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함께하는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새생명복지회)에서는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하여

경향 신문사를 방문, 견학하며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여러가지 전문적인 과정을 이해하기는 어려워보였지만, 한 부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고 무척 놀라고 신기해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제부터 신문 한장도 소홀히 다루지 않고 주의깊게 신문을

 봐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어린이들이 많은것을 보고 배운것 같아요... 

 

 

어른들도 아이들이 경험한 종이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겨서  아껴쓰는 습관을 가져야 겠습니다

여러번의 공정과 작업을 통해서 한장의 신문한장과 종이가 만들어지는 것을 우리 모두가 각인할때

쉽게 버리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세계인이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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