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는 반짝반짝/위러브유는 반짝반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네팔 삽타코시 수재민돕기

별빛. 2013. 4. 3. 22:17

사랑과 희망을 선물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2008년 10월23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는 홍수와

강물이 불어나 제방이 무너져 물난리를겪고 있는 네팔 반타바리

 수해지역을 방문하여 직접 구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2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뇌수증 증상을 보이며

 앓고 있는 수도 카트만두의 바순다라지역의 카드가 라나 마가르

어린이를 방문하여 의료비와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었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기상이변으로 인한 홍수,가뭄,기근과지진등 각종

 재앙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 시대에   누구든지 이러한

 참혹한 상황을 맞이할수 있다.


그렇기에 고통가운데 죽어가는 생명을 지켜주고자 작은 관심과

 따뜻한 물 한모금을 나누어준다면 이보다 더 고맙고 값진

사랑은 없을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근지역에서도 홍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받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흔치않게 볼수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 바쁘다 살다보니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고

도와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부리지 못하고 있는현실이다.
하지만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처럼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아름다운 사람들로 인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고통받는 이웃들이 행복과 희망을 찿게되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아름다운 행보는 온 세상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